2005년 yh-820
처음으로 리뷰를 시작했을때..
이때는 모든 제품이 신기하게만 느껴졌었다.
그런 느낌이 이제는 많이 없어진것 같은 느낌이다.
기계를 보고서도 감성적인 부분을 이끌어내던 나의 감각은 어디로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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