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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T9 더보기
T9+ second story 현장스케치 .. (20070131_삼성동 섬유센터) T9+ Second Story ... 2007.01.31 '기대를 하지않고 본 영화가 더 재밌었다' 라는 표현이 맞을까.. 별다른 기대없이 찾아간 이번 행사는 나의 뒷통수를 제대로 강타해버렸다. T9의 두번째 야심작인 로맨틱한 핑크색모델이 행사장에 들어가려는 나의 발목을 입구부터 꽉 잡고 있었기 때문이다. 너무나 사랑스런 모습에 반해 " 어머어머!! 왠일이야!! " 하고 그만 대책없이 소리쳐버리기까지.. 마치... 무심코간 극장에서 영화상영전 주연배우가 극장 인사를 하러 나온 것 같은 반가움과 놀라움이였다고하면 믿을지 모르겠지만.. 이번만큼은 정말 그랬다. 영화 시작 전부터 주연 배우에게 홀딱 반해버려서 영화의 내용 따위는 신경쓰지 않을 만큼 T9의 두번째 스토리는 강한 매력을 가지고 있었다. 행사시간은.. 더보기
CF컷 처럼 찍어봤던.. yp-u1 2005년 YP-U1. 이 제품은 usb가 내장되어있어서 별도의 usb가 필요없었다. 이 당시에 난 이 제품의 편리함에 매혹되었고, 제품의 이름을 따서 너 하나.. (you one) 이라고 불러주었다~ ^^ 이 뜻은 곧 u1은 하나로 해결된다는 그런 속뜻을 담고 싶었다~ 더보기
리뷰를 처음 시작했을때.. 2005년 yh-820 처음으로 리뷰를 시작했을때.. 이때는 모든 제품이 신기하게만 느껴졌었다. 그런 느낌이 이제는 많이 없어진것 같은 느낌이다. 기계를 보고서도 감성적인 부분을 이끌어내던 나의 감각은 어디로갔는지...... 더보기